하이퍼오브젝트

이 프로젝트를 기획한 사람은 아이리스 반 헤르펜 아틀리에에서 근무했던 컴퓨터 디자이너 가이아 라자로(Gaia Lazzaro)입니다. 생체모방(Biomimicry)을 전공한 후, 그녀는 비주얼 아티스트 록시 세론(Roxy Ceron)과 협업하여 자신만의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현재 밀라노에 위치한 하이퍼오브젝츠(Hyperobjects)는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과의 협업과 대중에게 현대 사회의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공공 행사를 기획하여 비전을 확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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